아마도 오자키 유타카의 가장 귀여운 곡. 특유의 비장함이나 서글픔이 없어서, 대표곡은 절대 될 수 없겠지만 나름 매력이 있다. 다만 라이브에서는 살짝 그 서글픔이 보이는 듯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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