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삘받아서 신보들을 다시 열심히 챙겨듣고자함..
이번주 타율은 그냥저냥인 수준이었고 솔직히 그닥 좋다고는 말 못하겠는데, 8점짜리 레코드 2장을 동시에 발견해버려서 기분이 참 좋다. 한장은 이미 유명한 얼 신보고 다른 한장은 렌커의 그것이 연상되는 James Yorkston의 Songs for nina and johanna. 강추합니다.
처음 4개의 앨범들은 아주 좋게 들었고, 그 다음 7장까지도 나름 재밌게 청취했음. 나머지는 그닥... 아 그리고 머쉬베놈 진짜 취향 아니더라여..젓랩쉿듣는기분..
3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 빼곤 다 모르겠네요 행복하군요
3번이 올해 들은 앨범들 일렉트로팝 앨범 계열들 중에서 제일 좋게 들었어용
의외의 앨범이네요 추천 너무 감사합니다
데프톤즈 진짜 좋앗음....
와 펜듈럼!!!!!!
첫곡야쓰임ㅋㅋㅋㅋㅋ
들어야만 하는데 귀찮군
제가 저번에 추천드린거나 들으시죵
젓랩쉿느낌이라니 얼마나 취향에 안맞으셨던겁니까ㅠ
콴닉 전작보다 아쉽던데
넷스펜드도 좋앗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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