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 / 5
드럼이 개미쳤다. 그 개미친 드럼에 쿨재즈적인 선율을 지닌 피아노 함께 뛰어올라 더욱 빛나는 앨범.
2. 4 / 5
근본있는 재즈랩. 순수하게 체급이 높다.
3. 3.5 / 5
음악적 완성도를 떠나, 뭔가 느리게 하늘에서 떨어져가는 순간의 느낌이 있달까.
4. 4 / 5
재즈랩이라는 장르는 사실상 여기서 완성된 것 아닐까.
5. 3.5 / 5
https://namu.wiki/w/The%20Ecstatic
전엔 좀 멀리했는데 막상 들으니까 비트가 취향과 살짝 어긋나는 거 말고는 흠잡을 게 없는 앨범이었다.
6. 2.5 / 5
그라운드 제로의 노이즈가 여기서 정점을 찍은 것 같다. 그래서 그만큼 떨궜다.
7. 2 / 5
예전에 1점 줬었는데 생각보다 다시 들어보니까 그만큼 괴랄하지는 않았다.
2점??? 선라가 무덤에서 울겠어
1점에서 두배나 올렸는데 기뻐하지 않을까
엉덩이를 소파에서 긁적이다가 왠일인지 티비에 힙합이 나와서 동생몰래 숨겨놨던 꼬깔콘을 깠는데 왠지 낯익은 목소리가 들리신적 있으신가요?
티비를 안봐서 잘 모르겠네요
오예 내 추천 들었다
개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67은진짜너무낮은거아니야
혁명경극은 4점이니까 진정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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