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은 있어보이게 세련되게 포장했는데
알맹이가 없음
옛날엔 맨날 같은 가사쓴다는 논란은 있어도
대중적인 멜로디 기가막히게 잘쓰고
곡마다 분위기 색깔 다양성을 가졌다 생각함
Lover 인가 그때부터 맛이간거 같음
테일러 음악적 전성기는 데뷔부터 딱 1989까지와
중간에 포크로어가 다인듯
겉은 있어보이게 세련되게 포장했는데
알맹이가 없음
옛날엔 맨날 같은 가사쓴다는 논란은 있어도
대중적인 멜로디 기가막히게 잘쓰고
곡마다 분위기 색깔 다양성을 가졌다 생각함
Lover 인가 그때부터 맛이간거 같음
테일러 음악적 전성기는 데뷔부터 딱 1989까지와
중간에 포크로어가 다인듯
전 에버모어까지도 괜찮았다고 생각합니다
10집까진 평가도 나쁘지 않았고 멜로디도 좋았음. 본문에 해당하는 앨범은 작년에 나온 거 말고는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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