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의 성자, 존 콜트레인의 blue train 앨범입니다. 모노로 나온 게이트폴드버전을 구입하였는데, 블루노트가 진짜 변태들(positive)라고 느낀게 LP들어가는 구멍에 황색 천을 덧대서 옛날 음반느낌과, 게이트폴드의 그림도 그대로 재현하는 등, 큰 신경을 쓴 게 보이더라구여. 조금 비싸게 주고 산 감이 있지만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재즈의 성자, 존 콜트레인의 blue train 앨범입니다. 모노로 나온 게이트폴드버전을 구입하였는데, 블루노트가 진짜 변태들(positive)라고 느낀게 LP들어가는 구멍에 황색 천을 덧대서 옛날 음반느낌과, 게이트폴드의 그림도 그대로 재현하는 등, 큰 신경을 쓴 게 보이더라구여. 조금 비싸게 주고 산 감이 있지만 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근본력 ㄷㄷㄷ
나도 재즈 LP나 사볼까 낭만 뒤질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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