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n3R-Kv_DT2U
톡톡 두드리다 툭툭 떨어진 손가락,
[ 얘 또 도망가지마 ]
반복되어 온 상실의 시간을 지나 마침내 자각의 순간이 왔다.
두려움 속에서도 다시 시작하는 용기를 향해.
‘한나처럼 소리지르고 싶어, 항상 내가 꿈꿔왔던 것처럼.’
Credits
Composed by 정주리, 김경호
Lyrics by 정주리
Arranged by 정주리, 김경호
Vocal 정주리
Bass 김경호
Guitar 김경호
Synthesizer and Programming 김경호
Chorus 정주리
Mixed and Mastered by 김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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