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독성 나쁜건 죄송합니다 ㅠ
부모님이 반대했어도 꿋꿋이 하나하나 사모으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후후... 이렇게 보니깐 열심히 모으고다니긴 했네요. 2년동안 고등학생 신분으로 이 정도 모은 게 나름대로 뿌듯합니다. 락은 갖고싶은것들은 나름대로 많이 모은것같아서, 이제는 어지러운 프리재즈나 재즈반들 위주로 모아보려구여. 특히 선 라나 오넷 콜먼말이죠.
일괄로 처분할 생각도 있긴한데.. 중고음반거래하다가 나이드신 분들이 주의사항 안 읽고 환불해달라며 패악질 부린 것 때문에 꺼려지긴하네요.
+어제 구한 도어즈의 모리슨 호텔 초반
캬 Night Train.. 명반이죠
고등학생이 이 정도로 모으기 쉽지 않을 텐데 대단하시네요
프리허키가 2엘피였낭
부럽네,, 학생, 허허.
나도 고등학생인데 이제 4개 가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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