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록 입문 테크트리

- 초딩시절 

클래지콰이, MOT 등

- 츄각세이 시절

뮤즈,라헤,콜플,린킨파크

-중3~고1 (브릿팝충)

비틀즈, 마블발, 블러, 다펑, 악틱몽키즈, 스트록스, 펄프, 스웨이드, 핑플, 인터폴 

-고딩시절 (피치포크충)

소닉유스, 제임스블레이크, 매시브어택, 킹크림슨, 예스 등 og밴드들, 방과후티타임 + gleen Blanca, unwound, wilco, 짐오루크 같은 개찐따음악

- 대딩시절 

크리스탈캐슬즈, 네온인디안, 걸스, ofwgkta 등 여전히 피치포크충 (집오는길엔 loveless 들으면서 감성충전), rem, 주디앤마리, advantage lucy, brilliant green, 언더월드, 펫숍, 토와 테이, 요라탱고, 디안젤로, spoon 등 

사실 이때는 한달에 앨범 70장정도 들었어서 다 생각해낼수가 없음 (이쯤되면 미국음악이 영국음악보다 고학력음악이라는걸 깨닫게됨 )

- 직딩시절 

재키와이, 플레이보이 카티, 덤덤걸스, cloud nothings, 3호선버터플라이, 키노코 테이코쿠, 지저스앤메리체인, 에코앤더버니맨, 건즈 등 (+ 교양을 위해 이기팝, 보위, 프린스 등 앨범 기웃거리기) + fx, 레벨 등 케이팝 빨게 됨

- 30대 

결속밴드, 이세계아이돌, 시이나링고, 호쇼 마린 등

싫어하게된거

보컬로이드 작곡 출신 일본 아티스트들 (요네즈 켄시 등) 

스트리머들 jpop 월드컵에 나오는 아티스트 대부분 

이유: 근본 애니메 감성도 아니면서 내가 듣던 00년대 제이팝 (우타다 히카루, 하마사키 아유미, 오오츠카아이, 나카시마미카) 만큼의 감동 없음. 

근본 애니메 감성이란 

블러드+ 1기 오프닝 青空のナミダ

작안의샤나 붉은빛의하늘 

스즈미야 하루히, 럭키스타 ost 

지옥소녀 op 나이트메어 

에우레카세븐 days 등을 말하는거임

똥싸면서 써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