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i_Bp-gXOphQ
📍Car!Plist3 EP.4 힙노시스테라피 편 타임 라인⏱️ [00:32] 게스트 등장 [02:17] 팀 결성 계기 [03:50] 뉴네오 힙합비둘기 [04:38] 첫 곡 소개 : Hz Connection 432 - 256Hz (Root) [06:30] 두번째 곡 : Dave Brubeck Quartet - Take Five [08:11] 틈새 정보 : 테크노와 재즈의 닮은 꼴 [08:51] 세번째 곡 : Bladee, Ecco2k - The Flag is Raised [10:33] 네번째 곡 : Blue Hawaii, Salzbauer - I Felt Love (Salzbauer Rave Edit) [10:44] 틈새 정보2 : remix음악들이 많이 나오는 이유 [13:07] 다섯번째 곡 : Underworld - Born Slippy (Nuxx) [14:09] 틈새 정보3 : 일렉트로닉 음악이 길 수 밖에 없는 이유 [15:40] 여섯번째 곡 : Paranoid London, Mutado Pintado - Eating Glue [16:26] 틈새 정보4 : 헬스할 때 일렉트로닉을 들어야 하는 이유 [17:38] 일곱번째 곡 : UFO95, Rødhåd - LAVANDE 01 [240107.2] [20:28] 여덟번째 곡 : Bassvictim - Alice [22:35] 아홉번째 곡 : Alex Wilcox, Latrice Pink - Always [25:13] 열번째 곡 : Bon Iver - Everything Is Peaceful Love [27:00] 뺏겠습니다 [28:00] 엔딩 라이브 : 힙노시스테라피 - JONGNO - 여름, 일렉트로닉 힙합, 그리고 적재입니다. 🚗🌙🎶 오늘의 주인공은, 한국을 넘어 유럽 무대를 누비며 투어 중인일렉트로닉 힙합 듀오 – 짱유 X Jflow의 HYPNOSIS THERAPY! ✨🌍 평론가도 한 줄로 정리 못 하는, 한 발 앞선 사운드로 자기들만의 세계를 구축 중인 나름(?) 골 때리는 듀오라고…🌀 심상찮은 등장과 함께, 수줍게 꺼내놓은 11분짜리 무한 루프곡을 시작으로, 일렉트로닉, 재즈, 발라드까지— 우리차 주인장, 적재도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 버렸다고~ 😵💫💽🔥 고등학교 시절부터 이어진 멘토-멘티 케미, 그리고 유럽 투어 중 깨달은 문화적 소양(?) 이야기까지!✈️🇪🇺 선곡도 캐릭터도 예측 불가, 그런데 음악은 죽여주죠…?😎💥 “오늘만은 이 차 안이 코첼라보다 힙하길…” 페스티벌의 악동들이 고르고 고른 드라이브 플레이리스트,같이 들어보실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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