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중–
h2 다 봤는데 노래 다시 들으니까 느껴지는게 전이랑 많이 다르네요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히게단 pretender도 슈타게에서 모티브 따왔다던데 이런 식으로 다른 장르의 작품이 모티브가 된 노래 추천 점여 만화 말고 영화든 뭐든 다 상관없음
겨우 160이 됐을 무렵
쓸만한 녀석들은 모두 다
이미 첫사랑 진행중–
h2 다 봤는데 노래 다시 들으니까 느껴지는게 전이랑 많이 다르네요 기뻐야 하는게 당연한데 내 기분은 그게 아냐...
히게단 pretender도 슈타게에서 모티브 따왔다던데 이런 식으로 다른 장르의 작품이 모티브가 된 노래 추천 점여 만화 말고 영화든 뭐든 다 상관없음
같은 송라이터의 곡이기는 하지만, "나의 지구를 지켜줘"와 스위트피의 "달에서의 9년"
https://namu.wiki/w/%EC%8B%9C%EC%98%A8(%EB%82%98%EC%9D%98%20%EC%A7%80%EA%B5%AC%EB%A5%BC%20%EC%A7%80%EC%BC%9C%EC%A4%98)
고다르 감독의 "비브르 사비"에서 모티프를 따왔다는 "나는 매춘부가 되었다"
ㅁ
오 비브르 사 비 언젠가 볼 생각이었는데 관련 노래도 있었군요
Buzz - b612
어린왕자에서 따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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