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nomeanjustmin4시간 전조회 수 652추천수 11댓글 21
그냥 음악이 포함된 일종의 여름 페스티벌임
ㅇㅇ님 찰리 공연 후기 댓글에서도 그렇고 그래 보임
관련은 충분히 있는 거 같은데..
님 게시글들을 스스로 쭉 훑어보셈 좀 많이 욕망적임
아니 님이 저런 의도였으면 그렇게 쓰던가
존나 동등한 음악 페벌로 비교한 거처럼 상대적으로 음악적으로 폭이 좁다고만 언급하면 당연히 님 의도랑 반대로 읽히죠 완전히
부연 설명 하자면 관객들의 음악들 듣는 범위나 장르 다양성, 음악 듣는 상황이
랩비트나 펜타포트 같은 장르(이젠 그마저도 혼합되어가는) 중심 페스티벌에 비해 폭이 좁다는 인상은 많이 받음
공연의 정체성을 정의하는데 관객들도 절반 정도의 역할을 하는데 작년 자우림 김윤아가 라디오스타에서 한 발언에서 촉발된 논의에 대한 내가 내린 결론
중요한건 물총 쏘는 행위로 관객 간/
출연진과 관객 간 상호작용이 제일 워터밤에서 추구하는 본질이라 생각.
이건 다른 페스티벌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점이 맞음
그냥 파티 축제라 하면 되지 주절주절 말 많네
님은 피치포크나 판타노 리뷰 보면서 그냥 6점짜리 앨범이라 하면 되지 주절주절 말 많네 라고 함?
애초에 본질 자체가 이름만 다른 음악페스티벌이랑 유사하게 페스티벌이고 파티에 가까운걸
이런식으로 쓰면 어떻게든 평단에서 인정받고 싶은 아이돌팬들처럼 보임 걍 아득바득 그러지 말고 좀 즐기면 안됨?
음악 페스티벌로 불리기에 랩비트 펜타포트에 비해서는 부족하다는 뜻이었는데 이게 아득바득 어떻게든 평단에서 인정받고 싶은 아이돌 팬으로 보이는구나
방금 이 댓글 써서 글 내용은 안 읽고
님 보고 싶은 대로만 본다고 인정한건 알지?
찰리 공연 후기 댓글이 그렇고 그렇게 보이는건 님 생각이고 자유라 쳐도
워터밤 보는 관객들이 음악듣는 범위가 장르 팬들에 비해 한정되어 있어서, 참여 관객들로 정체성을 정의할 때 음악 페스티벌이라 보기 어렵다고 한거였는데 이걸 아득바득 평단에게 인정받으려는 걸로 읽었다면 보고 싶은 대로 보는게 맞지
니가 반대로 읽었다고 주절주절 말 많네 아득 바득 인정받으려 하네 일침하는건 괜찮고?
그렇게 따지면 나도 내가 예전에 쓴 글 때문에 내 댓글 색안경 끼고 아니꼽게 봤다고 밖에 안 읽힘
근데 님 글들이 워낙 욕망에 대해 노골적이어야 말이지 그정도면 색안경이 아니라 그냥 진짜 세상이 그런 색인거임
그렇다고 관련 없는 댓글에 나 색안경 꼈소 라고 대놓고 광고하면서 시비털진 않지
아득바득 인정받으려는 아이돌 팬은 아닌건 충분히 알텐데
그렇게 보이진 않고
그냥 변태같아서 혐오감이 느껴진다 이정도?
아득바득 인정받으려는 아이돌 팬처럼은 안 보이니까 걱정 마세용 ㅎㅎ
그렇다고 워터밤에 대한 생각 밝힌 댓글에 저리 말하면 안되는거지.....
근데 가수들 나와서 무대하면 그게 음악 페스티벌이긴 하죠 ㅋㅋ
뭐 굳이 나눌 필요가 뭐있음
음악의 진정한 의미중 하나가 즐기는건데
음악이 주된 페스티벌은 아니라는 얘기져
예를 들어 펜타포트는 음악이 주된 페스티벌이잖아요? 관객들도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 가는 거고한데 워터밤에 가는 사람 중 순전히 와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이 있으니까 음악을 들으러 가야겠다 이건 아니라는거죠.
밑에 워터밤 관련 글 보고 썼긴합니다
그럼 음악얘기를해야지 가수얼빡샷찍어넣고 여기올리면 뭐가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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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님 찰리 공연 후기 댓글에서도 그렇고 그래 보임
관련은 충분히 있는 거 같은데..
님 게시글들을 스스로 쭉 훑어보셈 좀 많이 욕망적임
아니 님이 저런 의도였으면 그렇게 쓰던가
존나 동등한 음악 페벌로 비교한 거처럼 상대적으로 음악적으로 폭이 좁다고만 언급하면 당연히 님 의도랑 반대로 읽히죠 완전히
부연 설명 하자면 관객들의 음악들 듣는 범위나 장르 다양성, 음악 듣는 상황이
랩비트나 펜타포트 같은 장르(이젠 그마저도 혼합되어가는) 중심 페스티벌에 비해 폭이 좁다는 인상은 많이 받음
공연의 정체성을 정의하는데 관객들도 절반 정도의 역할을 하는데 작년 자우림 김윤아가 라디오스타에서 한 발언에서 촉발된 논의에 대한 내가 내린 결론
중요한건 물총 쏘는 행위로 관객 간/
출연진과 관객 간 상호작용이 제일 워터밤에서 추구하는 본질이라 생각.
이건 다른 페스티벌에서는 볼 수 없는 차별점이 맞음
그냥 파티 축제라 하면 되지 주절주절 말 많네
님은 피치포크나 판타노 리뷰 보면서 그냥 6점짜리 앨범이라 하면 되지 주절주절 말 많네 라고 함?
애초에 본질 자체가 이름만 다른 음악페스티벌이랑 유사하게 페스티벌이고 파티에 가까운걸
부연 설명 하자면 관객들의 음악들 듣는 범위나 장르 다양성, 음악 듣는 상황이
랩비트나 펜타포트 같은 장르(이젠 그마저도 혼합되어가는) 중심 페스티벌에 비해 폭이 좁다는 인상은 많이 받음
이런식으로 쓰면 어떻게든 평단에서 인정받고 싶은 아이돌팬들처럼 보임 걍 아득바득 그러지 말고 좀 즐기면 안됨?
음악 페스티벌로 불리기에 랩비트 펜타포트에 비해서는 부족하다는 뜻이었는데 이게 아득바득 어떻게든 평단에서 인정받고 싶은 아이돌 팬으로 보이는구나
ㅇㅇ님 찰리 공연 후기 댓글에서도 그렇고 그래 보임
방금 이 댓글 써서 글 내용은 안 읽고
님 보고 싶은 대로만 본다고 인정한건 알지?
찰리 공연 후기 댓글이 그렇고 그렇게 보이는건 님 생각이고 자유라 쳐도
워터밤 보는 관객들이 음악듣는 범위가 장르 팬들에 비해 한정되어 있어서, 참여 관객들로 정체성을 정의할 때 음악 페스티벌이라 보기 어렵다고 한거였는데 이걸 아득바득 평단에게 인정받으려는 걸로 읽었다면 보고 싶은 대로 보는게 맞지
아니 님이 저런 의도였으면 그렇게 쓰던가
존나 동등한 음악 페벌로 비교한 거처럼 상대적으로 음악적으로 폭이 좁다고만 언급하면 당연히 님 의도랑 반대로 읽히죠 완전히
니가 반대로 읽었다고 주절주절 말 많네 아득 바득 인정받으려 하네 일침하는건 괜찮고?
그렇게 따지면 나도 내가 예전에 쓴 글 때문에 내 댓글 색안경 끼고 아니꼽게 봤다고 밖에 안 읽힘
근데 님 글들이 워낙 욕망에 대해 노골적이어야 말이지 그정도면 색안경이 아니라 그냥 진짜 세상이 그런 색인거임
그렇다고 관련 없는 댓글에 나 색안경 꼈소 라고 대놓고 광고하면서 시비털진 않지
관련은 충분히 있는 거 같은데..
님 게시글들을 스스로 쭉 훑어보셈 좀 많이 욕망적임
아득바득 인정받으려는 아이돌 팬은 아닌건 충분히 알텐데
그렇게 보이진 않고
그냥 변태같아서 혐오감이 느껴진다 이정도?
아득바득 인정받으려는 아이돌 팬처럼은 안 보이니까 걱정 마세용 ㅎㅎ
그렇다고 워터밤에 대한 생각 밝힌 댓글에 저리 말하면 안되는거지.....
근데 가수들 나와서 무대하면 그게 음악 페스티벌이긴 하죠 ㅋㅋ
뭐 굳이 나눌 필요가 뭐있음
음악의 진정한 의미중 하나가 즐기는건데
음악이 주된 페스티벌은 아니라는 얘기져
예를 들어 펜타포트는 음악이 주된 페스티벌이잖아요? 관객들도 음악을 즐기기 위해서 가는 거고한데 워터밤에 가는 사람 중 순전히 와 내가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공연이 있으니까 음악을 들으러 가야겠다 이건 아니라는거죠.
밑에 워터밤 관련 글 보고 썼긴합니다
그럼 음악얘기를해야지 가수얼빡샷찍어넣고 여기올리면 뭐가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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