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4.5 / 5
비트와 랩이 미쳤어요
2. 4.5 / 5
https://hiphople.com/musicboard/32247531
마이너한 앨범이긴 하지만 리뷰글에 관심 좀 가져줘요...
3. 4 /5
몽환적인 프로듀싱에 과장없이 눈에 보인 것들을 그려놓은 듯한 가사가 참 맘에 들어요
4. 4 / 5
절벽에서 따쓰한 햇빛을 맞는 기분이예요. 몰려있지만 거기가 푸근한 순간. 매우 좋습니다.
1. 4.5 / 5
비트와 랩이 미쳤어요
2. 4.5 / 5
https://hiphople.com/musicboard/32247531
마이너한 앨범이긴 하지만 리뷰글에 관심 좀 가져줘요...
3. 4 /5
몽환적인 프로듀싱에 과장없이 눈에 보인 것들을 그려놓은 듯한 가사가 참 맘에 들어요
4. 4 / 5
절벽에서 따쓰한 햇빛을 맞는 기분이예요. 몰려있지만 거기가 푸근한 순간. 매우 좋습니다.
님 글 보니까 글 쓰고 싶어졌어요
히히 그러면 글 써줘요
그러치..
세번쨰랑네번째는들어볼게요
아 참고로 제목은 파울 첼란의 죽음의 푸가 라는 시를 인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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