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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상반기 탑스터

title: I LAY DOWN MY LIFE FOR YOU민니16시간 전조회 수 257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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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 16시간 전

    율 신보

  • title: I LAY DOWN MY LIFE FOR YOU민니글쓴이
    16시간 전
    @시로미나

    이게 첫 율 앨범인데 사운드가 나쁘지 않았어요~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무겁지 않아서 듣는데에는 거부감이 없었네요. 8/10

  • 16시간 전

    아글 쿠루 제알

  • title: I LAY DOWN MY LIFE FOR YOU민니글쓴이
    16시간 전
    @유레카9번트랙

    아시안 글로우 - 사실 항상 파란노을에게만 관심을 주고있었고, 아시안글로우는 항상 뒤로 밀려있었는데 갑자기 너무 좋은 앨범을 가지고 와서 놀랐음. 사인반 샀는데 후회 안하는중~ ㅋㅋ 8/10

     

    쿠루 - 가볍게 듣기 좋음. 하는 음악이나 행보가 정말 요즘힙합스러워서 거부감이 좀 있었는데, 앨범을 잘 가지고 오니까 그런 거 다 상관없어지네,, 7/10

     

    제인리무버 - 사운드에 빈 틈이 안보임, 도파민으로 빵빵 채운 몇십분이 지나가는데 흐름에 방해되는 곡이 단 하나도 없음. 존나 칼갈아 온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음. 8/10

  • 16시간 전

    E

  • 16시간 전

    살숨4 야호 케이플립 핑팬

  • title: I LAY DOWN MY LIFE FOR YOU민니글쓴이
    1 15시간 전
    @마름모하트

    E - 힙합보다 케이팝스러움. 커버부터 빅뱅을 오마주했고 중간중간 들리는 가사들도 귀여움. 케이팝을 전체적인 오마주로 삼은 것 같은데 그런 의미에서 Put my hoodie on이 많이 와닿는 곡이었달까.. 로컬라이징 정말 잘한 듯. 8/10

     

    살숨4 - 올해 나온 국힙 앨범들과 비교해보면 그렇게 막 엄청나게 뛰어난 그런 사운드는 아니지만 담백한 맛이 있는 것 같음. IE러니의 가사가 제일 꽂혔네요. 좋았습니다 7/10

     

    YAHO - 개미친도파민파티. EK가 이런 걸 할 줄 안다고??? 솔직히 쇼미8 '그' 무대 꼴날까봐 조금 두려웠음. 기본적으로 실력이 받쳐주는 상황에서 이런 장르를 도전하니까 확실히 장르 소화를 잘하는 듯. 7/10

     

    K-FLIP+ - 여전히 논란이 많은 앨범이지만, 좋은 앨범인 것은 분명함. 비트 하나만으로 모든 것을 압도하는 느낌.. 비트에 묻어보려고 노력하는 보컬들의 모습도 보기 좋았음. 다만 아쉬웠던 건 앨범을 관통하는 주제가 미미하다는 것. 다만 국힙 AOTY에 선정되기에는 충분한 앨범. 7/10

     

    Fancy That - 핑크팬더리스가 추구하는 사운드가 무엇이고 추구하는 컨셉이 무엇인지 확실히 보여준듯. 쉬는동안 비슷한 류의 음악이 많이 나와서 과연 아직도 신선할까했는데.. 아직도 신선함! 7/10

  • 12시간 전

    마지막 앨범이 궁금하네요

    림에서 본 것 같은데..

  • title: I LAY DOWN MY LIFE FOR YOU민니글쓴이
    1 11시간 전
    @Satang

    Psychedelic Porn Crumpets - Carpe Diem, Moonman 사이키델릭 록 앨범이구요, 초반부 정말 미쳤습니다.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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