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클라우드 랩 수작
프로덕션이 독특했다?
(3)
엘이에서 투바투 앨범 두 장을 추천받았다. 저 탑스터에 있는 이름의 장: 템테이션과 꿈의 장: 매직을 듣게 됐다. 임팩트는 적지만 둘다 케이팝 수작이라 생각하고 둘중에서는 후자가 더 좋은 것 같다..
(4)
트랩, 더치 하우스 수작. 물론 정글 테러라는 자체에 내 귀가 익숙하지 않은 것도 있겠지만 드랍이나 사운드 구성 면에서 매우 독특한 질감을 가진 베이스 뮤직이라 생각한다. 바우어를 할렘 쉐이크 정도로만 알고 있었다면 이 앨범을 추천하고 싶다.
(5)
요아소비의 음악은 아이돌이나 밤을 달리다같이 유명한 곡들로 처음 접했었는데 제대로된 앨범을 접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었다. 사실 처음 들었을 때는 방금 언급한 뱅어들로 꽉꽉 채워져 있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다른 느낌의 곡들이 주로 수록되어 있었다. 물론 듣다 보니 현재는 좋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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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최애 밴드 ㅊㅊ
내일 들을거
Jackzebra - 王中王
Bladee - Icedancer
요아소비 - The Book Pt.2
Aimer - Sleepless Nights
#1c34 #djrennesyexclusive #htng
?
아이스댄서 개좋음
들어보겠음
역시 xavier들은 음악을 잘해
이번 Lost Frog Productions 컴필레이션 들어보셨나요? 컴플렉스트로 앨범인데 좋아하실듯
추천 감사요
아카네 최고
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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