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in rainbows를 제일 좋게 들었고
오키컴도 들어봤는데 오키컴은 졸...리던데... 제가 못 느껴서 그런거겠지만
그리고 키드에이는 아직 초반부만 맛 봤습니다
너무 도파민 중독자 마인드인진 모르겠지만 오키컴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키드에이도 in rainbows 만큼은 안 느껴지더라고요..
이 두 앨범의 매력을 알려주실분이 있으시면 좋겠군요
오키컴도 들어봤는데 오키컴은 졸...리던데... 제가 못 느껴서 그런거겠지만
그리고 키드에이는 아직 초반부만 맛 봤습니다
너무 도파민 중독자 마인드인진 모르겠지만 오키컴의 매력을 잘 모르겠어요
키드에이도 in rainbows 만큼은 안 느껴지더라고요..
이 두 앨범의 매력을 알려주실분이 있으시면 좋겠군요
키드에이는 세상 멸망하기 한시간 전에 듣는 느낌으로 들어보세요
전 다른 밴드 앨범이랑은 완전 동떨어져있다는 느낌을 받앗네요
오케컴은 그냥 좋은데… 좀 더 들어보시면 익숙해지실수도..
저는 못느끼시면 굳이 억지로 느껴보려하지 말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사람은 상황에 따라 음악도 다르게 들리더라구오
음..2집 먼저 들어보세용. 근디 윗댓 말씀대로 어떤 앨범이든 억지로 느낄 필요 없다고 생각해요 ㅋㅋ
굳이 느끼려고 하는것보다 그냥 못느끼겠으면 패스하고 그러다 나중에 갑자기 생각나는 날이 있거든요? 그때 다시 들어보세요
저도 별로여서 잘 안들음
그냥 취향인듯
저는 지금은 키드에이 제일 좋아하고
오키컴이 제일 잘 만들었다고 생각하는데
The bends랑 In rainbow는 세번 정도씩 돌려보고 포기함
3번 트랙 마지막 코러스에서 Uptight 할때 목소리 조금씩 찢는 부분이랑 5번 트랙 후반부에서 목소리 2개로 나뉘는 부분 같은게 너무 좋아서 이런 곳에 집중하면서 들음
"모르겠다"고 생각하는 음악은 아직 건드리지 마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다른 음악을 찾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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