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다는 게 딱히 혁명적인 그런게 없다는 거고 1, 2집 투툴이라는 것도 솔직히 반박 못하겠음하지만 내가 살면서 가장 힘들고 외로울때 나를 살려주고 위로해준 건 오아시스의 음악이었음그것만으로도 충분히 아름다운 것 아닐까
“내가 좋으면 장땡! 내가 좋으면 명반! ٩( ᐛ )و”
ㅋㅋ
이거보고 오아시스 1,2집 돌려보러감
내가 좋으면 명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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