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드스쿨힙합 듣다가 요즘엔 브레이크코어에 빠지게 되어서
원래 본토인 일렉트로니카랑 섞어서 듣는다.
원래 "frutiger aero" 느낌의 음악을 찾던 도중에 브레이크코어 장르로 넘어가지게 되었고
이번에 알게된 이 장르의 아티스트를 많이 알게되었다.
"아 진짜 나 하드코어 좋아하는구나"
머신 걸 들을 겸 데스 그립스 6집도 들어봤는데
이상하게 1집 들었을때 보다 6집이 존나 좋았다. (아니면 적응했거나)
요즘 내 마음을 꼬@치게 해서 자주 찾게 되었다.
Yabujin - FLASH CASANOVA
앨범은 아니고 싱글이지만 앨범 못지않게 2년째 많이 듣던 음악.
옛날 플스 일본 게임인 [마이 메리 메이] 의 ost 인
Takeshi Abo - Lease를 샘플링한 음악이라고 한다.
옛날에 듣던 컴퓨터 사운드, 새 짹짹이 소리, 기계같은 보컬이 계속 생각나서 하필 여름날에 처음 들었어서 그런지 여름만 되면 생각나다가 곧 여름되서 또 생각남.
아 참고로 방구 참는건 몸에 안 좋으니 그냥 뀌시면 됩니다.
그래도 옆에 여자 있으면요?
방구 플러팅
야부진 저 노래 ㅇㅈ
오오오 never that !!!
크리스탈캐슬
마지막 앨범 커버 ㅈㄴ 맘에 드네요
저것도 싱글 앨범이라 3트랙 밖에 없고 그중엔 리믹스 음악이긴 한데 서부적인 일렉음악이 돋보아서 ㅈㄴ 좋아합니다 추천
야부진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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