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도마 - 밭 (5 / 5)
인생명반.
2. Floating Points, Pharoah Sanders & The London Symphony Orchestra - Promises (4.5 / 5)
https://hiphople.com/musicboard/31931836
내 감상평을 봐라
3. john coltrane - a love supreme (3.5 / 5)
전에는 2.5 였는데 다시 들어보니 또 괜찮네
근데 자주 듣지는 않을듯
4. brokenteeth - 추락은 천천히 (3.5 / 5)
뭔가 느긋한 슈게이즈 느낌
그냥 쏘쏘한 앨범이었음 그닥 크게 다가오는 부분도 없는 그런
5. what is your name? - the now now and never (4 / 5)
지금이 빛나던 청춘의 사진첩.
6. Tord Gustavsen Trio - The Ground (4 / 5)
빌 에반스 유작 너낌의 우울한 듯 따뜻한 ecm 재즈 앨범
좋았다
글고 지금 The Shape of Jazz to Come 듣고 있는데 이게 재즈지 듣기 좋네
4점
프리재즈 팬 다됐네
?
그 앨범이 프리재즈의 뿌리이자 시초입니다
Abdul Wadud - By Myself
들어보실래요..? 짧아서 가볍게 먹기 좋은 첼로 연주입니다
아 그거 좋았어요 3.5점인가 줬던 걸로 기억함
뭐야 진짜 프리재즈 팬이네
암튼 아니야 나는 진성 쿨재즈 파라고
브로큰티스 😭
하지만 특출난 부분이 없었던 건 사실인걸
노을폭격 드럼라인?????????
5번 추천해줘서 들었는데 어느덧 러닝곡으로 탈바꿈 ㅋㅅㅋ
What is your name? 너무 좋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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