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니 작년에 이렇게 매력적인 앨범이 나왔었다니.
jeff parker - the way out of easy
분류하자면 아방가르드 재즈? 즉흥연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실험 음악 정도. 전혀 무지막지하게 아방가르드하지 않음. 구성도 나름 미니멀하고 여백도 많은 편. 너무 매력적이다. 최근에 알게 되어 요새 이거랑 나탈리아만 듣는 듯;;
2)
d4vd - withered
데이비드 알앤비 하는 줄 알았는데 알앤비와 꽤 먼 음악을 들고 왔구나. 말콤토드 듣는 줄 알았음. 물론 구리다는 건 아니고,,ㅎ
소신발언이라도 하는 줄 알았넹
1번 줍줍해갑니다줍
겁쟁이라 소신발언 못함 ㅋ
오 말콤토드 ㅇㅈㅋㅋ
ㄹㅇㅋㅋ
전 성게는 좋아하는데 멍게는 안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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