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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nny2025.04.23 23:56조회 수 281댓글 5
앨범 커버에서부터 여성의 신체를 노골적으로 강조하길 원하는 업계의 관행을 비판 하겠다면서
정작 코첼라 무대 위에선 섹시 패션입고 빵실빵실 거림
업계는 비판해야겠고 옷은 벗어야겠고
뒤에 내용이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나름 진지한 불만인데 너무 장난식인거 같아서
그거만 놓고 보면 진짜 모순되긴함 저도 그래서 뭐지? 이 생각 했어요
그냥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뭔가 업계에 대한 도발 같은게 아닐지
정확히 찰리의 표현 빌리자면 겉모습으로 팬들이 단정짓는 모습으로 남기싫었다고 했던거같기도합니다 단순히 업계 비판보다도 결국 마케팅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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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내용이 뭔가 더 있었던 것 같은데
나름 진지한 불만인데 너무 장난식인거 같아서
그거만 놓고 보면 진짜 모순되긴함 저도 그래서 뭐지? 이 생각 했어요
그냥 그런 행동 하나하나가 뭔가 업계에 대한 도발 같은게 아닐지
정확히 찰리의 표현 빌리자면 겉모습으로 팬들이 단정짓는 모습으로 남기싫었다고 했던거같기도합니다 단순히 업계 비판보다도 결국 마케팅이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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