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파피루스2025.04.23 23:45조회 수 205댓글 5
https://www.youtube.com/watch?v=zcn_pvOD3Nc
감히 '명인'이라고 칭하기에 부족함이 전혀 없다
반박시 사망
dj sprinkles
프랭키 너클즈옹은 하우스의 대부이자 원류이고 그 자체로 정점이기에 좀 더 쳐주어야 한달까
하우스에서 꾸준히 명반을 뽑아낸 사람은 무디맨밖에 모름
꾸준히 명반을 뽑아냈다에서 명반이라는게 정규 앨범을 말하는 것이라면 폭이 확 줄겠지.. 하지만 전자음악을 다루고 그 자체로 DJ라는 칭호를 달고 있는 특성상 그 아티스트의 DJ셋이라는게 결국 또 하나의 아주 중요한 척도이고, 디스코그래피랄까..
전음의 세계는 깊구만. 언젠간 파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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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랭키 너클즈옹은 하우스의 대부이자 원류이고 그 자체로 정점이기에 좀 더 쳐주어야 한달까
하우스에서 꾸준히 명반을 뽑아낸 사람은 무디맨밖에 모름
꾸준히 명반을 뽑아냈다에서 명반이라는게 정규 앨범을 말하는 것이라면 폭이 확 줄겠지.. 하지만 전자음악을 다루고 그 자체로 DJ라는 칭호를 달고 있는 특성상 그 아티스트의 DJ셋이라는게 결국 또 하나의 아주 중요한 척도이고, 디스코그래피랄까..
전음의 세계는 깊구만. 언젠간 파봐야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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