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연어에게 감사하다. 왜냐하면 내가 구운 연어 스테이크가 기가막히게 맛있었기 때문이다.
오늘 새벽 부모님 몰래 짜파게티에 파마산 치즈를 뿌려먹을 생각에 신이 난다.
오늘 학교에선 세실 테일러 앨범 3개나 들었다. 프꺄아악(프리재즈 꺄아악)
스카루피 코어의 정점이라고도 할 수 있는 사람인데 좋아서 놀랐다. 스카루피 이 양반 은근 음잘알일수도?
rym 업데이트 하는게 한세월이다. 레이팅 안한 앨범들이 산더미인데 너무 귀찮다.
한번 스카루피 락 리스트를 정주행 해야겠다는 생각도 든다.
이 앨범은 완전 내 취향이였다. 추천해주신분 감사해요 😊
연어 스테이크 맛있겠다
세실 테일러도 맛있어요
전 오늘 바로크 아방포크계 정점인 앨범과 Aerial M을 들었어요
감사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둘다 너무 좋아여 1번은 집가서 또 들을거에요
살 맛 나네요
감사일기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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