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보 초반부 너무 탄탄한듯 매력있고후반부까지 멘탈이 버틸수있을지 모르겠음지금 6번트랙인데 벌써 끽끽거리고 목이메임제인은 귀가 힘들고웨더데이는 정신이 힘든데둘다 너무좋음인생이 안 힘들어서 그런가
원래 새벽에 시험공부하면 뭘 들어도 우울함
이번 신보 너무 좋음
Green Tea Seaweed Sea가 ㄹㅇ
Angel Hug Blanket Chopland Sedans
3인가 4회차인데 이번에 느낀 확 좋은 것들
근데 진짜 넘길곡이 하나도없는데 도른앨범임...
길이가 짧았으면 더 좋은 '앨범'이긴 했을거같은데
근데 그렇다고 해도 뺄게 없는데 길이를 어떻게 줄일까 싶음
이미 그냥 매우 좋은 '음악' 자체니까..
My Sputnik Sweethe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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