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커버중 가장 간지나는 커버인거 같습니다
핑크색과 초록색이 잘 어울리네요
재킷 뒷면입니다
트랙리스트가 적혀져 있고
그 아래 멤버들의 사진과 크레딧이 적혀있네요
이너슬리브입니다
더블앨범이라서 그런지 이너슬리브가 두개 들어있네요
앞뒷면에는 크레딧과 사진들이 담겨져있습니다
사이드 4에는
이너슬리브나 재킷 뒷면에 적혀있지 않는
Train In Vain이라는 곡이 들어있습니다
작년에 학교에서 연극보러 가고 혼자서 현대카드 바이닐 어쩌구에서
3만원 즈음에 산걸로 기억하는데
그당시에 이 앨범에 대해
아는 거 하나도 없이 산거여서
집 오자마자 틀어봤는데
엄청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이맛에 디깅하나 봅니다
펑크 최고의 앨범들중 하나니까
안 들어보신분들은 꼭 한번씩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앨범 커버부터 펑크 그 자체
ㄹㅇㅋㅋ
섹피가 상징성 면에서 최고라면
런던콜링은 완성도 면에서 최고라고 할수있는 펑크 앨범
ㄹㅇㅋㅋ
갠취는 인터폴
내놔
ㄴ
고양이 인형 어디서 사셨나요
테무에서 샀어요
런던 컬링~
투 더 파 어웨이 타운~
어제 처음 먹어봤는데.. 레전드임 ㄹㅇ...
런던 컬링~~
소신) 커버 텍스트랑 색 약간 구림
흠......
그래도 내용물은 100점!
고양이 인형이 제일 부럽네
야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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