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이드의 Coming Up
저도 최근에 들었는데 오아시스 2집과 함께 가장 대중적인 앨범인듯
스웨이드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 언급이 많이 안돼서 아쉬운데 오아시스 2집 제외하고 이 앨범만큼 귀에 바로 들어오는 앨범 많이 없는거 같음
스웨이드 앨범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했다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앨범
그냥 진짜 대중적인 앨범
스웨이드의 Coming Up
저도 최근에 들었는데 오아시스 2집과 함께 가장 대중적인 앨범인듯
스웨이드 자체가 우리나라에서 크게 인기가 없어서 그런가 언급이 많이 안돼서 아쉬운데 오아시스 2집 제외하고 이 앨범만큼 귀에 바로 들어오는 앨범 많이 없는거 같음
스웨이드 앨범 중 가장 상업적으로 성공했다는데 그럴만한 이유가 있는 앨범
그냥 진짜 대중적인 앨범
투메라서 언급안되는듯?
오아시스 좋아하는 분들 많은데 그분들이 스웨이드를 모를 리가 없잖아요.
라이트하게 들으면 모를만두.. 여기 계신 분들이야 많이 아시겠지만. 근데 저 앨범 언급은 진짜 엘이에서 처음 보는 듯.
뭐 음악 커뮤니티에선 투메이긴 하겠지만 보통 대중들한테 브릿팝 대표 밴드인 오아시스 펄프 블러 스웨이드 넷중에 오아시스만 아는 사람 많을걸요...?
이건 또 처음보네요
정말 대중적인 앨범이라 생각해서 안좋게 들을 사람은 없을거 같은 앨범이니 가볍게 함 ㄱㄱ
앨범 줍줍
스웨이드는 아니고 브렛과 버틀러가 함께 했던 더 티어스의 공연은 다녀왔더랬습니다. 그런데 진짜 기억이 하나도 안 나요. 연세대 대강당에서 뭔가 공연을 보긴 했다는 감상만 남은ㅠㅠ 스웨이드 음악은 좋아했지만 그게 더 티어스로 연결되진 않았던 모양입니다;;
투메인데 팬층은 적으면 진짜 언급 안되는듯
투메라고 하지만 또 쌩판 한국대중한테는 투메도 아니라
오랜만에 다시 제대로 들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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