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aBhgA2NlvGY
“수채화 같다”, “한 편의 흑백 영화를 본 것 같다” 맑거나 밝지 않아도 빛나는 삶을 비추는 포크 듀오 ‘여유와 설빈’의 [희극] 명반 다큐멘터리 “앨범 제목이 [비극]이라고 생각하면 좀 재미가 없지 않나요? 명반으로 안 뽑혔을 수도 있지 않을까...” - 여유 “‘너무 힘들다, 이렇게 힘들어서 어떡하냐?’ 하면서 끝나는 게 아니라 ‘살아있다’에 방점을 찍고 싶었던 앨범이에요.” - 설빈 - EBS 스페이스 공감 선정 - 2000년대 한국 대중음악 명반 100 [희극] 고통스러운 삶을 직시하는 가사와 그 현실 너머의 이상을 표현하는 듯한 화음으로 큰 사랑을 받으며 2024년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포크 앨범’과 ‘최우수 포크 노래’ 부문을 수상한 혼성 듀오 여유와 설빈의 3집 [희극]. 포크라는 장르 안에서 우리가 알고 있고 오래전부터 전해져 온 어법과 스타일의 노래로 이렇게 사람들의 감정을 크게 움직인 앨범은 드물었다. - 선정위원 박정용
개인적으로 여유와 설빈 너무 좋게들었는데
희곡은 개인적으로 손이 젤 많이 가는 포크 앨범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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