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edoed.-sport(미드웨스트 이모, 이모팝)
1번트랙이자 타이틀트랙 sport도 그렇고 멜로디가 상당히 좋음. 앨범 전체적으로 전개도 그렇게 단순하고 반복적이지도 않았고 앨범자체가 짧은 기도 해서 지루하진 않았음. messlife의 질주같이 여러 눈여겨볼 요소때문에 그냥 가볍게 듣고 넘길 이지리스닝 이모 팝 그 이상이었던 앨범이었음.
2. merchant ships-shipsography(미드웨스트 이모, 스크리모)
컴필앨범이지만 사운드 자체는 통일성이 있음. 매우 격정적이고 열정적이고 정신없이 팡팡 터지는 전개에도 불구 디스토션 없는 클린한 기타톤으로 반짝거리는 아련한 불꽃같은 느낌을 주는 리프가 앨범 전체의 특징임. 전개가 비슷하여 아쉬울 만한 트랙도 있지만 전체적으론 좋았음. emo songs는 빌드업부터 해서 걍 완벽함.
3. off minor-the heat death of the universe(매쓰 락, 스크리모, 재즈 락)
사실 1번트랙 도입부 인상이 80%이상 해먹음. 불안에 발작하는 듯한 급박하고 성난 리프가 매우 인상적임. 앨범 전체적으로는 혼란스럽고 개 난리치는 곡과 잔잔한 곡이 섞여있는데 곡간의, 곡별로의 완급조절도 매우 좋음. 앨범 길이도 짧으니 강추.
4. sugar wounds-calico dreams(블랙게이즈, 스크리모, 사이버 그라인드)
사이버그라인드 특유의 무게감 없이 난리치는 드럼은 싫지만 매우 처절한 스크리밍과 모터소리같고 황량하고 혼란스럽지만 서글픈 리프가 마음에 와닿음. 1%의 sadness가 느껴짐
5. machine girl-wlfgrl(하드코어 브레잌스, 풋워크)
wlfgrl이 ghost원툴이라는 사람은 사형시켜야함ㅇㅇ
ㅊㅊ
cu에서 산 2만원짜리 필립스 이어폰이긴 한데
이어폰 뽀사졌던 동안 밀린 앨범들 다뒤졌다
1번 마음에 드노
개좋다ㅇㅇ
Ghost 원툴 발언은 말이 안 되죠 Krystle, Freewill, Hidden Power라는 미친명곡이 있는데 ㅇㅇ
울프걸 빼고는 다 처음보네요 주워갑니다
을프걸은 사실 전곡갑임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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