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지디신보
1. Sonic Youth - Washing Machine
노이즈에 에너제틱한 송라이팅을 결합한 소닉 유스 중기의 명작 중 하나. 역시나 19분짜리 마지막 곡이 백미로 노이즈의 전개를 바탕으로 한 포스트 록의 기반 중 하나일지도?
2. GDragon - Übermensch
예.. 파워 첨 들었을 때는 안좋은 의미로 충격을 받았고, 홈스홈 들었을때는 진부한 신스팝을 다운그레이드한 수준 이하의 곡이라 느꼈는데 그걸 보나마나라는 지옥같은 트랙으로 갱신할 줄은 상상도못했다진짜
3. Maroon 5 - Songs About Jane
마룬파이브의 처음이자 마지막 불꽃. 괜찮은 리프, 괜찮은 멜로디, 훵크와 컨템알앤비, 록의 적절한 융합 등 직관적으로 괜찮은 앨범이라 한 번은 들어보는걸 추천. 귀를 확 사로잡는 뱅어가 꽤 넉넉하게 박혀 있어서 한 번은 무난하게 즐길 수 있다.
4. Paul McCartney - Band On The Run (Standard)
아주 쉽고, 익숙하면서도 예리한 맛. 풍부하다는 표현이 딱임.
5. Wilco - Summerteeth
양키호텔 이전 보다 팝에 가까운 윌코의 또 다른 역작. 매우 다양한 인스트루멘탈이 촘촘하게 얽혀 총 17개의 수록곡 각각의 고유한 맛이 부드럽게 연결됨..
지디는 정말 듣고 충격먹었네요..
Wilco는 양키호텔만 듣고 다른건 안들어봤는데 저 앨범도 들어봐야겠어요
서머티스 개좋음
사실 비잉데어를 더 좋아함
개인적으로 Goo 보다 Washing Machine을 좋아함
포락향 첨가라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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