웅장하면 웅장할수록 좋은듯?외힙도 mbdtf 제일 좋아하긴하는데저는 사운드의 스케일의 규모에 따라서 소름이 돋나봐요. 관현악이든 취중악이든 뭐든 다 동원해서라도 최대한 웅장한게 좋네요.
시규어로스 아기앨범
황홀해요
Hellfire
ㅇㄱㄹㅇ
Cavalcade랑 The New Sound도
일리노이
...는 당연히 아시려나 최근작 중엔 Mahashmasha 편곡이 화려했져
저 앨범 Screamland가 지렸음
웅장? 이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겠는데
Yeezus의 영향을 받은 '변역 중 손실'이 제가 들었던 앨범들 중 웅장한 느낌에 근접합니다.
번중손은 당연히 들어봤고요, 제가 너무나도 좋아하는 국힙명반 중 하나입니다 ㅎㅎ
The Cure - Songs Of A Lost World (고딕 락) 추천드립니다
작년 신보인데 웅장함 그 자체
lift your skinny fists like antennas to heaven
Susumu hirasawa - kyuusai no gihou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