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클라이맥스 부분 때 울었습니다.
제 인생 최고의 곡.
이것도 마지막 클라이맥스가 진짜.. 샤워할 때 듣다가 울었는데
눈에서 흐르는 게 샤워기 물인지 눈물인지 ㅋㅋ
14분즈음 나오는 드랍 듣고 울었습니다
참 단순한데 마음을 울리는..
GOAT
눈물 없이 들을 수 없는 중반부..
가사를 경외시하던 저에게 가사의 중요성을 알려준 앨범입니다.
Real Death, Ravens, Swims, Toothbrush / Trash 다 슬펐지만… 이 곡 마지막 You are the sunset에서는 못 참고 질질 짜버림 ㅠ
여러분들은 듣고 우신 곡 있나요
Video
I see It Too
PDC는 소년의 테마까지 합쳐야 함
뭘 좀 아시네
그래서 앨범 단위로 들어야 됨
그리고 막곡에서 첫 곡멜로디라인 나올때 존나 울어야 함
수미상관이 지리긴 하죠 ㅋㅋ
Way Before Now~~
애니 보고 운 적은 있지만 음악 듣고는 없는데 경험해보고 싶다
영어 해석 되시면 마지막 앨범 추천드림..
아내의 죽음을 주제로 한 앨범인데 가사가 시적이면서도 동시에 직설적이어서 참 짠합니다
한번 들어볼게요
흰천장 라이브 버전
이건시발 안울수가없음흐어ㅓㅓㅓㅓㅓㅓㅓㅓㅓ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울진 않았지만
저도 들으면서 울컥했고 많은 위로를 받았어요. 특히 고3때라..
A crow looked at me를 듣고 슬프지 않았다면 사이코 의심해봐야
Fr
ㄹㅇㅋㅋ
피쉬맨즈는 진짜... 저 라이브 앨범은 정말 명반이죠
ㅠㅠ 마지막 라이브라 더 애잔합니다
https://youtu.be/JEQsYYtVJgM
아직까지 이거말곤 업슴
이앨범 후반부별로란 사람은 걍 음알못임
후반부진짜개미친앨범눈물버튼흐아아아
슬픔커하
닉값하죠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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