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닌 것 같긴 한데 그냥 노래 좋기도 하고 그래서 올려봐요
개인적으로 태연을 응원합니다
물론 제가 어릴때부터 팬인것도 있긴하지만
케이팝 퀄리티의 최전방에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커리어나 실력이나
또 그에 맞는 인기, 대중성도 있고 좀 무난한 적은 몇 번 있었지만 적어도 실망은 안 시키는 것 같아요
근데 평론 좀 찾아보면 팝 레퍼런스(Weekend에서의 도자캣, '불티'에서의 아델 등)가 너무 강하다 이런 소리가 나오던데
이건 좀 극복해야할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게 회사의 문제인건지... 다른 소속사에서의 태연의 모습도 궁금하긴 한데 또 이만한 수록곡 퀄리티가 나올지는 모르겠네요
어찌됐든 저는 항상 응원합니다
다만 바라는건 앨범 좀만 더 자주 내주세요 그리고 빡센 락 한번만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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