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o - Jupiter
나오의 정규 4집. 기대한 만큼 잘 나왔다. 1집 때부터 팬이었음.
Pissgrave - Malignant Worthlessness
완급조절이 일품인 우량 데스메탈 밴드의 3집. 역시 기대한 만큼 잘 나왔다.
Ransom & Dave East - The Final Call
잘 뽑은 드럼리스/붐뱁 앨범. 반가운 메쏘드맨의 목소리.
Puma Blue - Antichamber
이건 좀 예상 외였는데... 앰비언트 포크로 돌아온 푸마 블루의 신작. 내가 좋아하는 무드를 아주 잘 표현했다.
신작리뷰 추
2번은 저게 뭐에요 ㅠㅠ
파리 애벌레들로 추정됩니다
Puma Blue 신작?! 스타일은 또 변했군요
마지막 먹어봐야징
개추
어우 Pissgrave 많이 조심하세요 2집 앨범커버보면 큰일납니다
데이브 이스트 좋아했는데 오랜만이네
4번 밤에 듣기 좋은
나오 앨범 나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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