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Ayesha Erotica - Big Juicy (genres: miami bass)
약간 앨범커버부터 2000년대 초반느낌? 가사 ㄹㅇ 수위 미쳤는데, 노래는 좋음
2 Nailbomb - Point blank (genres: industrial metal)
세풀투라 전 기타리스트가 멤버로 있었던 밴드인데, 드럼이랑 기타 장난아님 그냥 전쟁터에 있는 느낌
3 black country new road - ants from up there
이런게 내취향은 아닌데 좋았음
4 lustsickpuppy - carousel from hell
이건 외게에 썻으니까 패스
오듣앨 첨써보는데 점점 쓰다가 귀찮아지네요 ㅋㅋㅋㅋ
3번 좋으면 포락ㄱ
포스트락 별론데
미안
헬파이어 ㄱㄱ
Ayesha를 여기서 볼줄은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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