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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 잃은 개들이 집으로 돌아오길 기다리는 여름밤

민니2025.02.15 07:27조회 수 371댓글 6


어쩌면 검정치마 앨범 중 최고의 순간이 아닐까 싶습니다.

매미처럼 굵고 짧게 타오르며 방황했던 청춘을 회고하고 후회하는 모습이 그대로 담겨 있음. 검정치마의 모든 노래중에서도 가장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역시 틴트는 미친 앨범이 맞음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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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 title: Quasimoto5분만
    2.15 09:04

    7년을 숨죽인 우리를 위해 누가 대신 울어줄까

    댓글
  • 민니
    2.15 09:24
    @5분만

    밝고 짧게 타오를 때 가장 아름다운 거야

    댓글
  • title: Remain in Light끄응끄응끄응
    2.15 10:42

    개추~ 검치 최고의 곡임

    댓글
  • 민니
    2.15 16:17
    @끄응끄응끄응

    EVERYTHING Antifreeze 매미들 Ling Ling 강아지 너무 좋아함

    댓글
  • title: Travis Scott장르편식노놉
    2.15 14:56

    틴트 진짜 ㄹㅇ 개미친 앨범 ㅇㅈㅇㅈ입니다.

    댓글
  • 민니
    2.15 16:14
    @장르편식노놉

    개미침 진짜

    검치 커리어 하이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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