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콜드플레이의 팬이라면 무조건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팬이 아닌 일반 음악애호가분들이 읽으셔도 좋을 흥미로운 내용의 콜드플레이의 자서전에 가까운 책입니다.
물론 책이 2019년에 출간되었기때문에 비교적 최근 내용이 없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생생한 사진들과 글로 만나보는 콜드플레이의 다양한 모습들 만으로도 이 책을 추천드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본인이 콜드플레이의 팬이라면 무조건 읽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팬이 아닌 일반 음악애호가분들이 읽으셔도 좋을 흥미로운 내용의 콜드플레이의 자서전에 가까운 책입니다.
물론 책이 2019년에 출간되었기때문에 비교적 최근 내용이 없는건 어쩔수 없는 부분입니다.
하지만 생생한 사진들과 글로 만나보는 콜드플레이의 다양한 모습들 만으로도 이 책을 추천드리기에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
콜드플레이 음악과는 별개로 정말 멋있는 밴드라고 생각합니다
개추개추
저도 이 책 보고 그런생각이 한층 강화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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