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음악시장의 문제점과 디깅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에 어떤것이 있을까요?
제가 앱을 개발해서 아이디어를 내야하는데 음악관련 앱을 하고 싶습니다.
국내에 신인 아티스트, 혹은 큰 인기를 얻고있지 않은 아티스트가 성장하기에 제한점이 많다고 생각되며
이 문제는 항상 잘나가는 아이돌과 이미 인기를 끌고있는 사람들의 컨텐츠가 자주 노출되도록
시스템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때문에 디깅을 하고싶어하는 혹은 기존에 이미 디깅을 하고 있는 사람또한 디깅하는것에
불편함이 있을거라고 생각되는데 어떤점이 있을까요?
이 외에도 현 음악시장에 대한 문제점이 어떤것이 있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또한 전반적인 시장이 아니더라도 본인은 이러한 불편함이 있었다 없을까요
이것도 문제점 아닐깡요
그.. 제가 쓴 글의 내용입니다만. 그래도 감사합니다
단순히 자주 노출이 안 된다는 게 아니라
유통과정상 아티스트에게 떨어지는 지분이 적다는 얘기 같은데요
아 그렇군요 음 어렵네요 전 배달의 민족, 에어비엔비와 같이 서비스적 측면에서 아이디어를 원하는지라
금전적인 돈과 관련된 문제는 해결을 못해서.. 하지만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음악시장까진 아니지만 한국에서 없어졌으면 하는 특징은
타이틀 트랙 시스템이랑
곡들 간 트랜지션 설정이 없는거
근데 음악관련 앱을 만드신다 했는데 음악을 스트리밍 할수있는 앱인가요 아니면 다른거를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무래도 음악이다 보니까 스트리밍을 겸하면서 해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만약 스트리밍을 겸하지 않더라도 디깅하기에 편한 앱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스트리밍 앱 안에 넣어놔도 좋을 것 같아요
ㄹㅇㄹㅇㄹㅇㄹㅇ간절함
밴드캠프 한국버전 만들어야함
이게 맞다!
장르구분 좀 치밀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래야지 내가 좋아하는 음악의 형태를 좀 더 명확히 알고 더 디깅하기 쉬워질거 같음
감사합니다
비슷한 아티스트 연결시켜주면 좋음
Rym이 스트리밍 빼고는 유용한 기능이 많이 있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음악 장르에 따라 구분되게 되면 좋을것 같아요 요 앨범이 무슨 장르이고 장르를 누르면 같은 장르의 다른 앨범이 나오는 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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