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Rope2025.02.10 00:20조회 수 525댓글 51
노래 남기면 점수 적어드림
전자양 we are family
오 전자양 던전 좋게 들었었는데 기대된다
듣던맛 전자양스러움. 7/10
야호
Ravel - Boléro
이건 좋죠, 왜 바로 생각이 안났지 9/10
크하하
카싯 - Beach Life in Death
이건 좋죠 8/10
캬~
정우 - 클라우드 쿠쿠 랜드(앨범 속 동명 노래)
듣던맛, 목소리가 좋고 연주는 평범함. 가사가 범상치 않은듯. 7/10
천진우 - 집에가자
시원시원함. 가사도 울리는 맛이 있음 6/10
We're all fucked in the head, alone and depressed
이것도 좋죠, 7.5/10
님아 혹시 재가입하셨나요
예아
Penfold - I’ll take you everywhere
Hakushi Hasegawa - Desert
voljum - cafe manana
마지막꺼 맛도리네요 작년 앨범만 들어봤는데 ep 도 들어야겠다
좋죠?!
dayscapes랑 cyberglobe ep 2장 들어보세요. 청각적 쾌감 제대로임
첫곡 가사가 울리네요. 아주 좋습니다 7.5/10
2번째 일본식 치트키 악기 조합. 뭘 같다 붙혀도 좋음. 보털이 유니크하진 않아서 7/10
아주 잘만들어진 게임 음악 느낌. 듣기 편한데 자극이 부족함 6.5/10
jane remover video
JR 커하곡. 상당히 좋음 9.5/10
woodpecker No.1
메르쯔보우 입문곡 원래는 최애였다가 요즘은 no.2가 더 좋더라고요. 8.5/10
전 아직 잘 모르겠음 ㅋㅋ
노이즈의 순도를 감상한다는 재미를 가지고 들으면 좋은 경험이 되더라고요. 모던아트에서 질감을 중시하는 작품처럼
오 한번 음미해볼게요
너 땜에 맘이 맘이 맘이 맘이 괴로워요
DDS Classic. 8/10
Nanook Rubs it
어포스트로피는 자파의 유--머가 잘 느껴지긴 했지만 연주에 풍부함이 전반적으로 딸려서 자주 듣진 않음. 그래도 자파니깐 7.5/10
난 투메로 가야지
피오나 애플 on the bound
when the pawn 최애곡 9/10
øjne-sull'altro lato del fiume
tim hecker-black refraction
autechre-lentic catachresis
ground zero-consume red
오우 갑작스럽게 예전에 들었던 하드코어 밴드 이름. 취향 안맞아서 5/10 매력은 잘 알겠음
솔직히 bttigtp 워스트중 하나 ㅠㅠㅠ 6/10
오우 감상 ㄱㅅ요 근데 제가 말한 그라운드 제로는 일본 밴드명이었습니다
아 헷갈렸다
아니 앨범을 추천해주시면 ㅋㅋ 내일 들을게요
명반이면서 명곡입니다
The Great Gig In The Sky
닼사에서 찾아듣는 곡중 하나 8.5/10
Sato Yusuke - UTOPIA
무난하게 듣기 편함. 아까 말했다시피 일본 사기 악기 조합. 7/10
지금도 받으심?
Yeule - dazies
Swings - work
Sweet trip - acting
1. 소프트스카 최애곡 8/10
2.지루한 노래 4/10
3.포에버가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딸린 곡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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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양 we are family
오 전자양 던전 좋게 들었었는데 기대된다
듣던맛 전자양스러움. 7/10
야호
Ravel - Boléro
이건 좋죠, 왜 바로 생각이 안났지 9/10
크하하
카싯 - Beach Life in Death
이건 좋죠 8/10
캬~
정우 - 클라우드 쿠쿠 랜드(앨범 속 동명 노래)
듣던맛, 목소리가 좋고 연주는 평범함. 가사가 범상치 않은듯. 7/10
천진우 - 집에가자
시원시원함. 가사도 울리는 맛이 있음 6/10
We're all fucked in the head, alone and depressed
이것도 좋죠, 7.5/10
님아 혹시 재가입하셨나요
예아
Penfold - I’ll take you everywhere
Hakushi Hasegawa - Desert
voljum - cafe manana
마지막꺼 맛도리네요 작년 앨범만 들어봤는데 ep 도 들어야겠다
좋죠?!
dayscapes랑 cyberglobe ep 2장 들어보세요. 청각적 쾌감 제대로임
첫곡 가사가 울리네요. 아주 좋습니다 7.5/10
2번째 일본식 치트키 악기 조합. 뭘 같다 붙혀도 좋음. 보털이 유니크하진 않아서 7/10
아주 잘만들어진 게임 음악 느낌. 듣기 편한데 자극이 부족함 6.5/10
jane remover video
JR 커하곡. 상당히 좋음 9.5/10
woodpecker No.1
메르쯔보우 입문곡 원래는 최애였다가 요즘은 no.2가 더 좋더라고요. 8.5/10
전 아직 잘 모르겠음 ㅋㅋ
노이즈의 순도를 감상한다는 재미를 가지고 들으면 좋은 경험이 되더라고요. 모던아트에서 질감을 중시하는 작품처럼
오 한번 음미해볼게요
너 땜에 맘이 맘이 맘이 맘이 괴로워요
DDS Classic. 8/10
Nanook Rubs it
어포스트로피는 자파의 유--머가 잘 느껴지긴 했지만 연주에 풍부함이 전반적으로 딸려서 자주 듣진 않음. 그래도 자파니깐 7.5/10
난 투메로 가야지
피오나 애플 on the bound
when the pawn 최애곡 9/10
øjne-sull'altro lato del fiume
tim hecker-black refraction
autechre-lentic catachresis
ground zero-consume red
오우 갑작스럽게 예전에 들었던 하드코어 밴드 이름. 취향 안맞아서 5/10 매력은 잘 알겠음
솔직히 bttigtp 워스트중 하나 ㅠㅠㅠ 6/10
오우 감상 ㄱㅅ요 근데 제가 말한 그라운드 제로는 일본 밴드명이었습니다
아 헷갈렸다
아니 앨범을 추천해주시면 ㅋㅋ 내일 들을게요
명반이면서 명곡입니다
The Great Gig In The Sky
닼사에서 찾아듣는 곡중 하나 8.5/10
Sato Yusuke - UTOPIA
무난하게 듣기 편함. 아까 말했다시피 일본 사기 악기 조합. 7/10
지금도 받으심?
Yeule - dazies
Swings - work
Sweet trip - acting
1. 소프트스카 최애곡 8/10
2.지루한 노래 4/10
3.포에버가 너무 좋아서 상대적으로 임팩트가 딸린 곡 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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