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처음으로 김밥레코즈 가서 샀습니다 흐흐
노래마다 컨셉에 맞는 포스터들도 책 형태로 들어 있더라구요! 비욘세는 역시 아름답습니다 ㅎㅎ
색은 레모네이드 같은 노란색이네요 ㅎㅎ 영롱합니다.
제가 처음 팝에 입문할 때 들었던 앨범 중 하나입니다. 비욘세는 자신만의 카리스마와 멋이 음악에서도 느껴져요. 그 멋이 가장 잘 드러난 앨범이라 다른 비욘세 앨범보다도 훨씬 애정합니다. 제이지는 이 앨범 들으면서 스스로를 많이 반성했을 것 같습니다. 아내를 화나게 하면 나오는 초인적인 힘을 경험할 수 있는 명반입니다.
예쁘네요
명반.
구성이 좋네요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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