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Ka_MuwhRoCc
https://www.youtube.com/watch?v=Uoutn3GVHqs
https://www.youtube.com/watch?v=67uCO5Hh598
https://www.youtube.com/watch?v=o3IZhn2O_aM
https://www.youtube.com/watch?v=WmHh9IqN5uk
사람의 취향이란 참 모르겠네요
둘 다 싫어하긴 함
훵키함이 다섯스푼 첨가되어서
다르니까!
시티팝에는 ‘낭만‘ 이 있으니까
시티팝 대중적인 명반 추천 좀 해주세여
Reiko Takahashi - TOKYO 1980s Victor Edition
커버부터가 일단 합격임
흑인음악, 라틴음악 재즈음악의 어떤 고급적인 질감이 섞인 느낌이고
90년도에 지었는데 지금봐도 멋과 기품이 느껴지는 건물이나 패션 느낌,
발라드는 그냥 그런 품격이 남아있지는 않고
지금 꺼내면 거추장스럽지만 추억만은 있음.
이런 말 하면 좀 차별같지만
80~90년도에 한국에서도 AOR(시티팝)하던 뮤지션들은 지적인 고급스러워 보이는 사람 많았고
발라드 부르는 사람들은 힘들게 자수성가한 사람들이나 날라리 감성파처럼 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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