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성있는 퓨베, EDM등등은 곡 단위로 들으면 좋은데 앨범 단위로 들으면 그닥이더라고요
그래서 왜그럴까 생각을 해봤는데 장르의 특성이 대중적인것 이다보니까 거의 정해진 형식의 플롯, 멜로디, 분위기 때문에 장점으론 한곡에서 아티스트 본인의 특징이 잘 묻어나지만 단점으론 앨범에서 대부분곡이 다 비슷비슷 해지는것 같더라고요
그렇다고 저런걸 뒤틀면서 음악을 하기엔 너무 대중성에서 벗어나는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인것 같네요
(이게 EDM이 RYM 평점이 낮은 이유도 한몫할듯)
그래서 결론은 저런음악이 없다면 본인이 직접 만들어야 한다는 거에요 ㅠㅠ
아님 있으면 추천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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