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EGㅅㅌㅊ : long season, 98.12.28
평타 : 1,3집, 1996.3.2
애매 : orange, 2집
ㅎㅌㅊ : 공중캠프, 우주 일본 세타가야 -> 누끼 대충 딴것같음 / orange 바이닐 커버
Long season이랑 라이브 빼면 다 뭔가뭔가임
평타 : 1,3집, 1996.3.2
애매 : orange, 2집
ㅎㅌㅊ : 공중캠프, 우주 일본 세타가야 -> 누끼 대충 딴것같음 / orange 바이닐 커버
Long season이랑 라이브 빼면 다 뭔가뭔가임
![title: [회원구입불가]](http://hiphople.com/./files/iconshop/591042a7e9a7a9a893c95a9690ef2747.png "title : [회원구입불가]")
힙합엘이
김건혁
따흙 
수저
yesuu
파워힙합전사
프랭크자파
Josu
그린그린그림
공중캠프 커버 감성 미쳤는데…
공중캠프 갬성 ㄹㅇ 진또배기인데
롱 시즌 커버만큼은 고트급이시잖아~
그 약간 촌스러운 감성이 마음에 듦
뭔가 유쾌한 느낌
위에 댓글들도 그렇고
몽환적이고 유쾌한, 피쉬만즈 음악이랑 분명 잘 어울리는 커버인데 그냥 안이쁨 ㅋㅋ
고페킬 2집 같은 느낌인것 같네요 갠적으로
또 보다 보면 적응 돼서 애정이 갈 수도 있는 것 같아요
저도 90년대 랩 앨범 커버들 안 좋아하는 거 많았는데 지금은 다 좋아 보이더라고요
대표적인 게 모스 데프 & 탈립 콸리 블랙스타
세타가야 이쁘지 않나 앨범이랑 잘 어울리고
일본 특유의 그 달력 느낌이라 해야하나
커버들 딱 봤을 때 2000년대 초반 서울 생각나서 향수 돋던데
엄청 번화한 거리는 아니지만 흰 벽에 환풍구 하나씩 있고 그런
약간 눅진한 감성
ㄹㅇ
세타가야는 개예쁜데
그냥 취향을 좀 타는거 같네요
???
세타가야 시리즈는 다 예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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