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wonjusexking2025.01.02 13:30조회 수 183댓글 6
미국에서 컨트리가 한국에서 트로트같은 느낌이라고 어디서 들은거같은데 맞나요?
글쎄요 소위 틀딱 장르라고 여겨진다는 점에서는 공통될지도 모르겠죠. 그런데 어쨌건 컨트리는 "백인 음악"이고 트로트에 그런 개념은 없을 테니까 좀 근원적인 차이가 있지 않나 싶어요. 또 요즘 미국에선 젊은 음악가들이 컨트리를 쇄신하는 흐름이 있던데 한국에서 트로트에 그런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요. '뽕' 같은 게 떠오르긴 하지만 그것 말고는 제가 아는 바가 없네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
넹 근데 저도 그냥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니 자세한 내용은 직접 한번 찾아보셔요
넵 감사합니다
그냥 그 시대 어른들이 향수를 느낄만한 음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비슷하긴한데 컨츄리가 좀 더 낭만적으로 비춰지죠. 기타 하나들고 여행하는 판타지
페이스북
트위터
구글+
네이버
네이버 밴드
글쎄요 소위 틀딱 장르라고 여겨진다는 점에서는 공통될지도 모르겠죠. 그런데 어쨌건 컨트리는 "백인 음악"이고 트로트에 그런 개념은 없을 테니까 좀 근원적인 차이가 있지 않나 싶어요. 또 요즘 미국에선 젊은 음악가들이 컨트리를 쇄신하는 흐름이 있던데 한국에서 트로트에 그런 작업이 이루어지는지 저는 잘 모르겠고요. '뽕' 같은 게 떠오르긴 하지만 그것 말고는 제가 아는 바가 없네요.
아 답변 감사합니다!
넹 근데 저도 그냥 잘 모르고 하는 소리니 자세한 내용은 직접 한번 찾아보셔요
넵 감사합니다
그냥 그 시대 어른들이 향수를 느낄만한 음악이라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비슷하긴한데 컨츄리가 좀 더 낭만적으로 비춰지죠. 기타 하나들고 여행하는 판타지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