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일이 잘 풀리지 않았습니다. 정말 아무것도 하지 않고 집에만 있었던 한 해였는데요, 오히려 이것이 바쁘게만 살아왔던 저에게는 휴식의 기회가 되었습니다. 원래도 음악을 좋아했지만 덕분에 더 다양한 음악을 들어볼 수 있었고 음악이 제 일상의 일부가 되어버렸어요. 내년에도 엘이에서 제가 알지 못했던 음악들을 알아가고 서로의 음악 취향을 공유하는 시간을 갖고 싶네요 ㅎㅎ 엘이에 있는 모든 분들 이번 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좋은 일만 있으시길 기원할게요~
피쉬만즈 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Sky Ferreira 개추
이 탑스터에도 제가 좋아하는 앨범들이 많네요
2025년에도 좋은 음악이 찾아오길 바라며..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봄전설추추
최성, 테일러 개추
저 중간에 젓꼭지 앨범 이름이 뭐엿죠
저사람도 앨범 안낸지 12년인가 그랬는데
Sky ferreira-night time, my time 입니다!
우아!! ㄱㅅ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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