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2월 30일
2024년 12월 31일
생각보다 겹치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 듣는 장르가 확 바뀐 느낌이네요. 올해 초에는 음악을 제대로 듣지 않기도 했고 두달 동안은 음악을 아예 못 들어서 아쉬운 2024년 이였네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들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2023년 12월 30일
2024년 12월 31일
생각보다 겹치는 부분이 많이 남아있기도 하고 듣는 장르가 확 바뀐 느낌이네요. 올해 초에는 음악을 제대로 듣지 않기도 했고 두달 동안은 음악을 아예 못 들어서 아쉬운 2024년 이였네요. 내년에는 더 열심히 들어보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탑스터에 제가 애정하는 앨범들이 정말 많네요 2024년도 수고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Brave Little Abacus라니 ㅠㅠ 너무좋습니다
잘 맞으셨다면 Mineral - The Power of Falling
Susquatch - In This World
Cap’n Jazz - Shamp’n Shmazz 추천드립니다. 미드웨스트 이모 앨범들이에요
나중에 한 번 들어보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ㅋㅋ안 그래도 미드웨스트 이모 앨범들 찾아서 듣고 있는데 감사해요. 그런데 캡앤 재즈 앨범 중에 그런 앨범이 있었나요? 검색해도 안나오는데
아마 대부분의 스트리밍 사이트에서는 Analphabetapolothology라는 컴필레이션에 수록되어있을거에요. 스트리밍으로 들으실 거면 Little league부터 Que Suerte!까지 들으시면 되고 유튜브에서 찾아 들으셔도 됩니다
https://youtu.be/aLSKRUzxQaw?si=E0GZQLE7gGbTMyw8
아 그럼 들어봤어요. 제가 좋아하는 미드웨스트 이모 앨범 중 하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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