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Delphox2024.12.29 22:33조회 수 766댓글 17
전 일단 자이언티에 한표
앨범 안내는건 딘을 좀 더 닮은듯 하지만…
검정치마
자기 스타일, 세계가 확실하고
영향력이나 활동 시기 면에서 여러가지로 겹치죠.
THIRSTY 는 분위기 자체도 블론드랑 비슷함.
둘 다 알게 모르게 각자 장르의 틀에서 벗어나있는 것도 특징인듯.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음색에 그런 가사에 그런 탑라인에
알맞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모로 딘이 맞는 듯
딘
빅나티요
딘이 맞지 않을까여
어느정도 ㅇㅈ
근데 프랭크 오션 타이틀에 더 가까운 건 딘인듯
딘은 애초에 활동한게 얼마 없어서 비교하기도 부끄러움
그냥 오션에게 존나 실례에요
앨범 안 내는거 빼면 공통점이 거의 없음
...... 맞긴함
인기많고음색좋다는것정도만 비슷함
오션은 이미 채널 오렌지에서 알앤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음. 근데 딘은..? 음악 좋고 셀프 프로듀싱? ㅇㅈ 근데 솔직히 판을 바꿔놨다기엔.. 차라리 크러쉬라면 모를까.
오히려 검치 201이 이런 면에서 오션을 더 닮아 있다 생각합니다.
둘이 약간 소비층도 비슷한거같기도
음
없음..
진짜 그 특유의 스타일은 별로 없지 않나요?
K빼고 월드로 봐도 없을듯 비슷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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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정치마
자기 스타일, 세계가 확실하고
영향력이나 활동 시기 면에서 여러가지로 겹치죠.
THIRSTY 는 분위기 자체도 블론드랑 비슷함.
둘 다 알게 모르게 각자 장르의 틀에서 벗어나있는 것도 특징인듯.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음색에 그런 가사에 그런 탑라인에
알맞는 사람이 없어요
여러모로 딘이 맞는 듯
딘
딘
빅나티요
딘이 맞지 않을까여
검정치마
자기 스타일, 세계가 확실하고
영향력이나 활동 시기 면에서 여러가지로 겹치죠.
THIRSTY 는 분위기 자체도 블론드랑 비슷함.
둘 다 알게 모르게 각자 장르의 틀에서 벗어나있는 것도 특징인듯.
어느정도 ㅇㅈ
근데 프랭크 오션 타이틀에 더 가까운 건 딘인듯
딘은 애초에 활동한게 얼마 없어서 비교하기도 부끄러움
그냥 오션에게 존나 실례에요
앨범 안 내는거 빼면 공통점이 거의 없음
...... 맞긴함
인기많고음색좋다는것정도만 비슷함
오션은 이미 채널 오렌지에서 알앤비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했음. 근데 딘은..? 음악 좋고 셀프 프로듀싱? ㅇㅈ 근데 솔직히 판을 바꿔놨다기엔.. 차라리 크러쉬라면 모를까.
오히려 검치 201이 이런 면에서 오션을 더 닮아 있다 생각합니다.
둘이 약간 소비층도 비슷한거같기도
음
없음..
진짜 그 특유의 스타일은 별로 없지 않나요?
없다고 봅니다
그런 음색에 그런 가사에 그런 탑라인에
알맞는 사람이 없어요
K빼고 월드로 봐도 없을듯 비슷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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