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BfB5ib2PTQ4
[ABOUT] 음악을 만드는 일은 즐겁습니다. 그것을 가지고 천원을 벌던, 백만원을 벌던, 언제나 음악은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음악을 만들며 컴퓨터 앞에 앉아 여러가지 표정도 지어보고 헤드뱅잉도 했던 것 같습니다. 그 순간을 5분의 오디오로 남기면 이와 같은 모습이 됩니다. 즐거운 저의 모습을 나누고 싶었습니다. 이 음악은 ‘음악’이며, 라틴 음악과 일렉트로 하우스와 재즈를 섞어서 만들었습니다. 저의 격양을 공감해 주시고 함께 해 주신 선우정아님께 큰 감사드립니다.
캬 키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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