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자우림 콘서트에 갔다 왔습니다. 자우림 목소리를 평소에도 좋아했는데 역시나 시원시원하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우림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목소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앵콜곡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불렀는데 21살의 마지막을 이 곡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ㅎㅎ
+)장충체육관 앞 칼국수집 진짜 맛집이었습니다.
요건 콘서트장 앞에서 산 자우림 9집입니다. 올해 사는 찐막 lp일 것 같네요
오늘 자우림 콘서트에 갔다 왔습니다. 자우림 목소리를 평소에도 좋아했는데 역시나 시원시원하고 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었습니다. 자우림의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목소리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앵콜곡으로 스물다섯 스물하나를 불렀는데 21살의 마지막을 이 곡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참 행복했습니다 ㅎㅎ
+)장충체육관 앞 칼국수집 진짜 맛집이었습니다.
요건 콘서트장 앞에서 산 자우림 9집입니다. 올해 사는 찐막 lp일 것 같네요
부럽습니다..
내년엔 가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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