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이 시끄러우면 공기가 진동을 더 많이 하고
이로써 마찰열로 귓속이 따뜻해지기 때문이죠
개소리해봤구요 회원님들의 청력 손실을 높은 확률로 유발할 위험이 있는 ‘다리아코어’ 플레이리스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좋아하는 많은 곡들이 스포티파이에 없는 심연의 장르라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특히 원조맛집 leroy dariacore 3부작이 없어서 매우 슬프네요.
하루빨리 밴드랩을 깔고 디지털음원을 사가지고 로컬파일질 해야겠네요 이미 dltzk의 수정 전 teen week을 퍼왔긴 합니다.
https://open.spotify.com/playlist/43O8esFQxkfRJt1kccQZ6y?si=AmOL72sCTVKIlBk_SqapQA&pi=a-VClvLX0dRgeZ
여기서 들으시면 됩니다 아직 9곡이지만 꾸준히 업데이트하겠습니다
공동작업자 하고싶으신분은 쪽지주세요
옆구리 시린 겨울 자극적이고 청력을 손상시키는 음악을 듣고 싶으신 분들은 저장 한번씩 해주세요 감사합니다
다리아코어 최고죠 특히 저 초록색 gingus 앨범을 되게 좋아해요
giratinightcore 이름부터 팍 꽃히는듯ㅋㅋㅋ
라인업 마음에 드네요
버들리코어 다른 챕터 곡들이랑
marshall4 - joint custody? sorry i don’t smoke
sxth2 - oh so u stole my pencil?? …yeah imma get that back in blood
이것도 좋아하는 곡들인데 듣고 마음에 들으시면 넣어주세요 ㅎㅎ
꼭 들어볼게여
버들리코어 진짜 맛있었어요 xaev님이 외게-음종 대분열 전 먼 옛날에 엘이에 언급이 많이 되셨더라고요 그때의 외게 그립습니다..
율 언더스코어스 xaev를 다 파낸 전설의 옛날외게..
외게에 힙x로 검색해서 옛날 글 보면 재밌는 거 많음 ㅋㅋ
저도 그때 눈팅하면서 많이 알게 됐던 것 같습니다 ㅋㅋ
Wastefulcore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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