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음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음악성이 감탄하게 된 것은 kid-a이다.
2. 그러나 앨범 단위로 인식하여 듣게 된 것은 MBDTF이다.
3. 처음으로 산 cd는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와 언니네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이다.
4. 유튜브뮤직을 막 썼을때 자동재생을 이용했는데 잠들었다가 깨보니 들려오던 칸예의 i am a god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5. 처음에 산 lp는 Madvillainy이다.
1. 음악을 들으면서 처음으로 음악성이 감탄하게 된 것은 kid-a이다.
2. 그러나 앨범 단위로 인식하여 듣게 된 것은 MBDTF이다.
3. 처음으로 산 cd는 라디오헤드의 ok computer와 언니네이발관의 가장 보통의 존재이다.
4. 유튜브뮤직을 막 썼을때 자동재생을 이용했는데 잠들었다가 깨보니 들려오던 칸예의 i am a god을 듣고 충격을 받았다.
5. 처음에 산 lp는 Madvillainy이다.
저는 졸다가 Blood On The Leaves 하이라이트 듣고 확 깼었습니다 ㅋㅋ
이저스가 임팩트가 진짜 강하긴 한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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