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제외하면
'난해하지 않고 무난하고 적당히 대중적이고 감성적인 팝 음악' 을 ai한테
만들어달라면 딱 이렇게 나올거 같음
들으면서 새롭거나 창의적인건 하나도 없고 정말 기존의 팝 음악들을
잘 답습하고 만들었네란 생각이 떠오름
비판적으론 굳이 로제란 아티스트의 색깔은 느껴지지 않았음
맥도날드 같은 앨범인듯
아파트를 제외하면
'난해하지 않고 무난하고 적당히 대중적이고 감성적인 팝 음악' 을 ai한테
만들어달라면 딱 이렇게 나올거 같음
들으면서 새롭거나 창의적인건 하나도 없고 정말 기존의 팝 음악들을
잘 답습하고 만들었네란 생각이 떠오름
비판적으론 굳이 로제란 아티스트의 색깔은 느껴지지 않았음
맥도날드 같은 앨범인듯
정국 golden 느낌임
케이팝 가수들중 대다수가 현지화는 성공하는 것 같은데, 그 과정에서 본인만의 색깔을 찾는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공산품도 예술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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